이글부터읽어오세요.
[생각 정리용 문장]유방 미세석회화 발견과 그 후 글을 쓰는 이유 결혼 전, 그러니까 8년 전쯤 유방에서 많이 마음고생한 적이 있고 그때도 블로그에…blog.naver.com
만약 나처럼 건강 검진에서 유방 미세 석회화가 발견되고 걱정하면서 검색하고 있는 분을 위해서 예전에 쓴 글을 먼저 연결한다.
아마 미세 석회화라는 말이 뭔지 처음 들어 본 많은 여성은 반드시 유방 암 검진 때 초음파+촬영을 하기를 권한다.
초음파에서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고 건강한 가슴을 갖는 것이 아니라 초음파는 물 혹과 결절만 보이고 X레이 촬영을 해야 석회화가 있다.
물혹과 결절보다 미세 석회화가 훨씬 어렵고 잘 발견해야 한다 나쁜 놈(?)이기 때문에 가슴 들이대다 촬영을 두려워하지 마라.그리고 우리 집은 유전력이 없다.
나는 가슴이 작기 때문에 괜찮아.절대 NO NO. 미세 석회는 가슴이 작은 사람이 훨씬 많다.
2023년 5월 16일 목요일, 대학 병원의 확대 촬영 결과 나오는 날
지난주 목요일 대학 병원 검진 때 교수가 나는 미세 석회의 수가 정말 많지만 군중성도 아닌 모양도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미 수술을 예약하는 개인 유방 외과의 코디라는 사람은 나를 이미 확진 환자의 배 위에 태우고 매우 겁나게 했다.
다른 환자들의 촬영 사진도 보이고 주고, 당신은 이 사람보다 훨씬 심하다.
너무 아쉬웠기 때문이야.연발하며···그런데 이 병원 좀 유명하구나다만 동네의 지인들에게 말해도 거기에 과잉 진료가 조금 있다고 하지만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나는 정말 정말 고민 끝에 현지의 엄마 카페에 글을 쓰기로 했다.
(전국 어머니 카페는 글을 많이 하지만 지역에서는 지인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잘 사용하지 않는다.
)만약 병원이 유추되면 그곳에 누가 될까 하고 어딘가 드러내지 않은 것에 아주 조심하면서 글을 썼다.
코멘트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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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어디인지 알 것 같아요.””그러니까 저도 거기서 예약 취소했어요.”등등 많았고”대학( 큰 병원 얘기를 들어주세요.이유도 없는 큰 곳은 아닙니다”,”나라면 서울에 꼭 가겠습니다”도 있었다.
게다가 남편이 내 걱정에 네이버 검색을 하고 나의 글을 읽었다고 말했다… 그렇긴닭살… 수많은 코멘트 중에 한 사람이 그래도 개인 병원의 의사가 정황이 있으니까 그런 것이 아닌가와 비호했다.
제가 대대적인 글을 올리자 그 글은 삭제됐다.
유일하게 개인 병원과 생각하는 이니셜을 쓴 편이었다.
결과 나오는 날, 근처의 엄마들과 근처의 호수 근처의 소풍 구역에서 삼겹살을 구워서 먹기로 해서www(내가 마음을 가라앉힌다고 해서 함께 맛있는 것 먹고 잊으려고 준비물 하나 없이 알몸으로 온다고 한 TT)4이소 삼겹살 2근에 볶음밥, 수박, 커피까지 섞어 놀고 있자 불안이 없는 대기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교수가 4시에 결과를 전화로 알리세요 하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데 2시 40분경 온 전화 한통,”안녕하세요.**대학 병원입니다.
교수에게 연결합니다.
”엄청..”초진 때 빨리 가면 빨리 진찰을 받아 주셔서 검사도 개인 외과보다 일사 천리로 진행되고 있지만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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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의 삶”에 나올 법한 교수라고 합니다만, 혹시 조·종석잖아요?부들부들 손에서 전화를 받고 나왔다.
유방 확대 촬영 결과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별거 아닌 것 같아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환자분들의 경우 석회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모양이 나쁘지 않고 딱히 뭔가 의심되는 상황은 아닙니다.
(기억이 잘 안 나서 저 혼자 각색을 하고 있는데 대체로 이런 내용입니다.
일단 안심했지만 나는 오히려 대학 병원에서 조직 검사를 하고 보자 해서 주는 것을 확실히 확인하고 싶었던 상황이었다.
그래서 아주 신중하게”교수, 이런 질문은 너무 실례입니다만…”한가지만 물어봐도 될까요?” 하며 A외과의 코디네이터가 한 말대로 말했다.
교수가 내 말을 끝까지 조용히 들어주셔서,”나도 그렇고, 영상 의학과 교수도 함께 판독했는데 환자는 그다지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부드럽게 안심시키고 주고 설명도 잘해서 주었다.
촬영 결과는 5단계에서 판독하는 데 1단계 말이 없다.
2단계 뭔가 있지만,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도 좋다(1년 후 추적 관찰)3단계 뭔가 있지만 조금만 신경을 쓰고 봐야 한다(6개월 후 추적 관찰)4단계 조직 검사를 해야 할 단계 5단계 확진 대개 이런 순서인데 저는 2단계라고 말했다.
환자는 사실 1년 후에 만나서도 좋지만 너무 불안한 것으로 6개월 뒤에 보자고에서는 그 병원의 간호사의 말은 무시해도 됩니까?내가 너무 불안해서”라고 집요하게 통화를 계속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웃으면서”무시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환자가 자신의 소견을 100%신뢰할 수 없어 다른 개인 병원의 소견을 몇번 들으면 기분이 나빠질 것도 있는데, 끝까지 다 받아 주고 나 같은 유리 멘탈의 소유자에게는 영혼을 함께 달래는 느낌이란?www 긴 통화한 것도 아닌데 신봉자이다.
블로그에 어느 교수인지 다 밝히고 팬 클럽을 만들고 싶은 심정이지만 어쩐지 무서운 일이 있어서 노출은 하지 않겠다.
무서운 건… 그렇긴내가 지역의 엄마 카페에 질문 글을 싣고 응답 글에서 조언을 주신 분이 계시지만 그 분이 A외과 이니셜을 조금 썼다는 이유로 해당 업체에서 명예 훼손 신고를 받고 글이 삭제되었다고.게다가 그 분은 댓글 중 유일하게 A의사의 견해도 존중할 수 있으면 다른 병원에도 가서 보도록 하였다.
내가 쓰고 하루 만의 일이라… 그렇긴아마 이 병원에서 모니터링을 매우 활발하게 하는 것 같다.
처음엔 나도 그 병원에 누군가에 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이제는 화가 많이 시작했다.
정보를 얻을 때 엄마 카페를 많이 활용하였으나, 누군가에 의해서 조작된 것에 크게 놀랐다.
어쩌면 나도 그 병원이 과잉 진료한다는 사실을 알면서 당당하게 나갔으니 제 잘못도 있다.
그래도 카페를 검색했을 때 좋겠다.
과잉 진료를 하다고 들었는데 나는 느끼지 못 했다.
이런 글만 드니까 믿고 가서… 그렇긴 나의 지인들에게는 적극적으로 그 병원은 빼도록 조언할 것.
결국 선택은 환자의 몫아마 이 긴 문장을 읽고 계신 분들은 이미 미세 석회의 판정을 받은 분들이요?검색에 많이 들지 않는다 나의 블로그까지 온 것을 보면···미세 석회, 특히 군집된 미세 석회화를 검색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도 많다.
재미 있는 것은 개인 유방 외과로 진단됐다고 하면 꼭 대학 병원인지 큰 병원에 가서 보세요조언을 듣게 되었고,”대학 병원에서 괜찮다고 해서 괜찮으세요?” 하면,”대학 병원은 암이 아니면 주의 깊게 보이지 않아서 개인 병원에 가세요”라고 한다.
개인 병원에 가면 조직 검사도 빨리 받고 암의 경우는 대학 병원에 빨리 병원을 옮기고 주니까 마음이 너무 불안하다면 그것도 방법이라고…… 그렇긴 나도 이것이 올해 처음 발견된 것으로 앞으로 어떤 추이를 보일지 모르니까 정답이 무엇인지 모르는.내 경우도 대학 병원에서 괜찮다고 했지만 주변에서 자꾸 서울에 가서 보라고 조언을 받고 있다.
서울···.나도 서울에 살면 당연히 그렇지.아이가 둘도 있지 않으면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하고 싶다.
그러나 나는 걱정이 많은 부모님께 이 일을 알리는 것보다 무엇보다 대학 병원의 담당 교수에 대한 신뢰가 갔다.
영상 의학과 교수와 같이 판독됐다고 했지만 개인 외과 코디 세 지 가보다 신뢰해야 하지 않을까?개인 외과에서도 의사가 직접 나에게 심각성을 가르쳤다면 말 없이 신뢰로 수술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는 그분에게 따뜻한 설명이나 조언을 들은 적이 없고 항상 코디가 강요한 말만 듣고 왔다.
거기가 맞더라도 거기에 나의 몸을 맡기려면 신뢰를 잃었다.
결론은 우선 판정을 받으면 곧 대학 병원에 가서 보세요.(개인 외과는 생각보다 과잉 진료하는 바가 많습니다)그리고 나를 더 진심으로 생각한다는 의사를 선택하세요.대학 병원의 교수에 “대학 병원에서는 교수가 바빠서 심각하지 않으면 우선 순위에서 밀린다고 합니다.
”이런 것까지 했는데 교수가 웃으면서 『 나 그렇게 바쁘지 않아요.”후후”고 말했다남자가 귀엽다면 끝장이라고 들었는데, 귀여워서 나는 교수로 결정했다.
2023년 5월 17일 수요일 닛산 부인과 진료끝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
ww이제 결론이 나는데, 오늘은 또 무슨 말이냐면… 그렇긴 지난 주말부터 질이 가려워서 산부인과 진료를 받았지만 차도가 나빠서 다시 갔다.
원래 탕탕 선생님이 나오고 있어진료를 받고 팬티 라이너를 사용하면 혼 나고www선생님이 세상에서 가장 최악의 발명품이 팬티 라이너라고.속옷이 더러워지면 어떨까 하는 것 더 이상 누구에게도 들지 않도록 다짐을 했는데 나도 모르게 친절한 의사를 보면 고민 상담 시작.”선생님. 나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요?(마음 속에서는 다시 시작된 줄 알고 있다)”선생님이 “군집된 미세 석회입니다… 그렇긴그것은 좋지는 않지만…”다며 그간의 편지를 드렸다.
그런데 갑자기”그 개인 병원 A외과예요?”라는 것이다.
”그곳은 공포 마케팅으로 유명합니다.
또 거기네.대학 병원에서는 대수롭지 않죠?”거긴 아주 나쁜 곳이야.요즘도 잘되고 있는데, 그런 곳은 처벌돼야 합니다”평소 젠틀이고 친절하고 동네 아줌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편인데 그렇게 말씀하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랬다.
그… 그렇긴유명한 것 같아.”그곳의 코디네이터가 말해죠?그런데 먼 곱창의 이누이 당에서 인센티브를 받습니다.
”네?!
뭐라고?!
그럼 그&%^$이 나를 돈으로 보고 그렇게 지옥 불 앞까지 끌어들이고 둔?확실히… 그렇긴 제가 유방과도 맨 모츰츰에 가만히 둬도 될까 작은 결절 하나까지 모두 3곳도 하게 했는데 취소한 때문… 그렇긴거북스러움이 갑자기 사라진 개인 병원에 대한 분노가 복수심까지 치달았다.
www…. 그렇긴정말 그 코디의 얼굴 잊고 싶지 않다.
내세에서도 복수하고 싶어서 ww후에 어떻게 되어도 지역에서 이렇게 평가된 곳에 내 몸을 맡겨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나의 지인들에는 온 동네에 소문을 내는 것이다.
그동안 나처럼 마음 고생하신 분들이 얼마나 많을까.이걸… 그렇긴부산에 살던 때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긴8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 경험하네···아니, 나는 걸렸어.그들의 마수에… 그렇긴인터넷을 절대 믿지 마세요.친지와 병원 곳 곳에 듣고 정확한 정보를 찾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유이카후에으로 검색해도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나는 뭔가 미안해서, 거기에 있다면 아무것도 못 듣고 검색만 하고 있었다.
앞으로 6개월 후 추적 관찰까지는 나의 선택과 담당 교수를 믿고 다시 행복하게 살것 같아.이렇게 주기적으로 건강의 소중함을 가르쳐서 주는 나의 몸요.이제 그 주기를 좀 길게 한다.
오늘도 병원을 뛰어다니고 이 글을 쓴다.
이 글을 읽은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