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것은 개구리입니다.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며 18개월간의 경험과 느낀점을 공유합니다.
아직도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40대에 처음 시도한 믿을 수 있는 급여와 이직 채널입니다.
40대의 미래에 대한 불안 자라면서 저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40대 싱글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마흔을 넘기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이 조금씩 커졌다.
“회사는 언제까지 다닐까??” “회사 그만두면 뭐하고 살까?”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이제 저는 6살과 9살 된 두 아이를 부양하기 위해 적어도 15년은 더 일해야 합니다.
ㅠㅠ아이들은 점점 커지고, 지출은 늘어나고, 물가는 해마다 오르는데 월급은 안정되지 않고, 매달 생활비를 벌고 저축은 꿈도 꾸지 않는 현실이 나를 더욱 불안하게 만든다.
. 수익을 낼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40대 남자가 할 수 있는 게 없다.
2020년 9월 위탁 스마트 스토어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 직장에서 좋은 동료들과 술을 마시며 저만큼 미래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두 가지 일을 해볼까?” 그리고 계속해서, 여기 유튜버 신사임당의 스마트스토어 창업 다마고치와 함께합니다.
“스마트스토어는 이미 붉게 물든 바다 아닌가?” 출시된지 1년이 넘었을 때 이미 스마트스토어는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에는 블루오션이 없다!
) 그런데 회사 동료들이 해보라고 권했다.
각각 총 80만원, 40만원으로 두 사람은 2020년 9월 회사를 설립해 스마트스토어를 만들고 위탁 운영을 시작했다.
2020년 8월 27일, 사업자등록증을 판매하기 위해 상품을 찾고, 상세페이지를 만들고, 상품을 업로드하는데 3일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정말 팔릴까요? 스마트스토어의 첫 판매와 현재의 매출과 순이익은 첫 제품 출시 몇일 후… 둘이서 3일동안 고생한 첫 제품이 드디어 시장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2020년 9월 14일 인상적인 첫 폐장!
음? 진짜 팔아? ? ? 신기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지만 처음으로 가게를 열어서 팔아본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제 심정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상품이 몇천원인데도 세일하는거 보고 잘하자고 마음먹고 1차 세일후 상세페이지 개편과 약간의 키워드 조정으로 주문량이 늘기 시작했고, 운영중인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최초 상품 업로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의 상세페이지를 꾸준히 제작하고 있습니다.
올렸는데…결국 우리 매장 매출의 80% 이상은 처음 출시하는 제품이니까요. “으…다행이다… ㅠㅠ” 2021년 12월 판매 인증!
현재 샤오쯔 1호 제품 덕분에 월매출은 2만5000~350만원대에서 안정적이고 순수익은 매출의 25%정도로 월 80만원 정도를 남기고 있다.
소중한 부수입으로 월 평균 40만원 정도를 벌고 있습니다.
한 개에 40만원밖에 못 받는데? ’라고 생각했지만, 투자에 비하면 아주 큰 투자 회수 기간을 준 첫 번째 가치 있는 파이프라인이었습니다.
CS 답글, 소중한 후기와 별점 쌓기 초창기에는 CS 부분이 고민이었는데 지금은 네이버 톡톡으로만 답장하고, 깨지기 쉬운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한달에 1~2개 ,문의만 가능하며 단순교환,반품,교환등이 대부분입니다.
발생되는 모든 비용은 저희가 부담하며, 부득이한 경우 저희가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정말 무리한 요청이 아닌 이상 고객님의 요구사항에 따르도록 노력해주세요 작은 손실을 입더라도. 그러한 결과가 사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현재 상품평점은 4.8점, 리뷰수는 1600개를 넘어섰고, 판매자평점은 강세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간신히 유지되는 강함 🙂 위탁업체를 통한 판매, 배송이 항상 문제였죠… T_T_T_T_주문 자기 10분전 주문 한달에 40만원의 수익주문을 위해 저는 평소에 쉬는 시간에 위탁업체를 통해 주문을 합니다 자기 전에 핸드폰. 함께 주문을 하기 때문에 주문 부담도 적고, 가장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한 부분은 물론 상세페이지 제작… 보통 한달에 하나의 상품만 업로드 하기 때문에 투자된 시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아직 연구중…) 상세페이지 만드는 시간 빼고 하루 10분 한달 30일 총 300분(5시간) 투자해서 한달에 40만원 벌 수 있습니다.
즉 있습니다.
리밍예금의 부지런한 스마트스토어 결제!
마침 2020년 9월 93,519원 판매로 시작하여 현재 약 300만원(±50만원) 판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첫 번째 제품 선택이 꽤 좋았던 것 같아요. (다행이다.
.) 상품이 없으면 팔리면 그냥 몇개 올리고 포기하고 18개월 경험해서 5개 상품이 팔릴때까지 계속찾아본다 우리랑 똑같음 첫 제품 출시. 행복의 고민입니다.
다음 글은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18개월 동안의 총 매출을 공유할 예정이며, 공유하면서 기록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