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에서 꼭 가봐야 할 10곳
고성은 동해바다에 접해 있어 피서지로 알려져 있다.
아야진해수욕장, 화진포해수욕장 등 깨끗한 해수욕장이 많다.
그리고 휴전선과 가까워서 통일전망대와 dzm박물관이 있습니다.
코로나 안전지대, 매력이 많은 강원도 고성의 가볼만한 곳 10곳을 소개합니다.
고성의 10대 관광명소
1. 바우지움미술관(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온천3길 37)
미로 같은 통로를 따라가다 보면 커다란 연못이나 정원을 지나게 된다.
그래서 김명숙 조각가의 조각품을 모아놓은 미술관이다.
바위 사투리 강원도 바우와 박물관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또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울산 바위바위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만큼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유명작가들의 멋진 조형물들을 볼 수 있지만 아름답고 평화로운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을 감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박물관은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들판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으며 1층 전체가 유리로 되어 있어 사방에서 자연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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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악산국립공원(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미시령옛길 383)
설악산국립공원은 설악산을 중심으로 한 국립공원이다.
이곳은 동식물이 많고 자연경관이 매우 아름다워 1982년 유네스코(UNESCO)에 의해 한국 최초의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최고봉인 대청봉을 중심으로 동쪽의 외설악과 서쪽의 내설악으로 나뉜 3개의 탐방로가 있다.
대표적인 관광명소로는 비룡폭포, 울산바위, 금강굴 등이 있다.
사계절이 각각 다르므로 계절마다 한 번씩 방문해야 합니다.
3. 화진포 해수욕장(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초도리)
화진포해수욕장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같지만, 이 해수욕장은 발트해 최북단에 위치한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이곳은 가을과 겨울의 피서지나 힐링 여행지로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다.
그래서 화진포성이 존재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추억거리를 지으면 좋겠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한 만큼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색다른 풍경과 느낌을 선사한다.
그리고 석호는 바다와 육지를 연결하는 생태통로로서의 중요한 가치를 가지며, 담수와 해수의 빈번한 교류로 해양생물과 담수생물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독특한 자연환경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보전가치가 높다.
화진포의 모양은 8자 모양으로 남호(南湖)와 북호(北湖)로 나뉜다.
화진포는 호수 주변에 야생화가 많아 화진포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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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통일전망대(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금강산로 481)
남한 최북단에 위치하여 북한과 가장 가까운 곳이라고 합니다.
가오청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로 매년 15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DMZ를 상징하는 문자 D를 형상화한 독특한 외관이 특징이라고 한다.
2018년 12월, 기존 통일전망대를 대체하기 위해 통일전망대가 개관했습니다.
협회의 전망대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을 하거나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먼저 신청서를 작성하고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차량에 탑승합니다.
전망대 2층에는 전면 유리로 된 전망대 실습실이 있다.
창문 너머로 동중국해와 그 위에 수놓은 작은 섬들이 펼쳐지고 화자는 이를 하나하나 설명한다.
산으로 이어지는 철도가 있습니다.
맑은 날 난간을 따라 눈을 움직이면 금강산의 금현태와 옥운봉이 보인다.
3층으로 올라가면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전망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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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허니라벤더 농장(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꽃대마을길 175)
서울에서 출발해 인제와 진부령을 거쳐 고성에 도착하려면 약 3시간이 걸린다.
또한 길을 따라 구불 구불 한 산길이 많아 초보 운전자는 운전을 꺼릴 수 있습니다.
고성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인 하니라벤더농장도 그런 곳 중 하나라고 하는데, 라벤더가 일제히 보랏빛 꽃망울을 터뜨리면 장관을 이룬다.
보랏빛 융단처럼 보이는 라벤더 밭 한쪽에는 호밀과 양귀비 군락이 펼쳐져 있고, 페인트 흔적이 묻어 있는 외벽이 배경과 잘 어우러져 사진을 찍기 좋은 곳이다.
마치 유럽의 시골마을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다.
6. 아야진 해수욕장(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리)
아름다운 주변환경으로 해마다 더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 아야진해수욕장은 크고 작은 바위와 맑은 바다, 백사장이 어우러져 가족단위의 해수욕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른 아침에 싱싱한 오징어를 저렴하게 살 수 있고, 다이빙과 낚시를 즐기기에 좋은 해수욕장으로 일부러 찾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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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건봉사(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건봉사로 723)
건봉사는 국내 4대 사찰 중 하나로 신라 법흥왕 7년(520) 화상 아도가 원각사를 창건한 후 국사 도선이 중수하여 서봉사라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진다.
고려 말 화상나옹이 개건하여 건봉사로 개명하여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건봉사는 임진왜란 때 기병으로 복무한 호국의 검객으로 광복절을 맞이한 곳이다.
활동가들이고 시인 한용운은 만해라는 칭호를 받았다.
이 소나무는 화재로 산속의 궁궐이 소실되는 과정에서 살아남아 300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켰다고 한다.
장군샘은 무색, 무미, 무취의 약수로 유명하며, 1592년 임진왜란 때 국난을 극복하기 위해 사명대사가 전국 각지에서 승려들을 모아 건봉사로 데려와 씻기고 씻었다고 한다.
질병을 근절하기 위해 훈련된 이 물을 마신다.
8. 대진항해상공원(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대진리 130-6)
강원도 고성의 깨끗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푸른 풍경과 시원한 바람이 있는 곳!
여름에 강원도에서 가볼 만한 곳이 있다면 단연 이곳이다.
산책로가 있어 마치 바다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고, 바람도 시원하고 바닷물도 깨끗합니다.
또한 인근에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산책하기 좋은 대진등대가 있습니다.
조경이 잘 되어 있어 행복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포토존과 알록달록한 방파제 덕분에 강릉 여행 온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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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고성 소울브릿지 카페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천진해변길 33)
창밖으로 탁 트인 바다와 맑은 하늘이 보이는 전망 맛집으로 알려진 카페 소울브릿지는 당일 생산, 판매를 철칙으로 맛있고 건강한 브런치 메뉴를 판매한다.
강원도 고성의 10대 맛집으로 손꼽힐 정도로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전날 예약을 해야만 맛볼 수 있는 브런치는 고객의 건강을 위해 미네랄이 풍부한 강원도 고성의 청정해역 고성의 해양심층수로 준비한다.
10. 강원도 고성시 노메드(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청간정길 43)
이국적인 동남아 스타일이 물씬 풍기는 노메드를 고성 가볼만한 곳 10선에 소개합니다.
창밖으로 해안도로와 해변이 보이고 등나무 인테리어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끼며 가만히 앉아 침을 흘리기 좋은 곳이었다.
바깥에는 좌식의자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그 위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면 저절로 힐링이 된다고 합니다.
인적이 드문 해변이 바로 앞에 있어 쓸쓸하고 잔잔한 바다를 느낄 수 있으며,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다가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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