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닝을 추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아침 뉴스입니다.
꽃샘추위가 있다고 합니다.
1. 오늘 아침 뉴스를 한눈에
2. 헤드라인
1.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2. 北, 서해상 향해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한미 연합훈련 앞두고 도발
3. 한국 스스로 양보… 돌아온 것은 일본의 지소미아 정상화 압력이었다.
4. 김기현, 정무수석과 회동 “어려운 건 없애겠다”…비윤계 겨냥?
5. ‘주민 전원 난방비 지원 어려워’…정부 개입
6. 서울시·강남·목동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안해
7. 반포고 교장은 “정순신의 교내 폭력 근절에 대한 비판을 일관되게 공개하지 않고 있다.
”
2월 8일 가계대출 ‘역대 최대’ 2조7000억↓…9년 만에 첫 감소
9. “주 69시간 일하고 연습하자”… 중소기업의 황당한 발표
10. 여대에 숨은 JMS동아리…17년 동안 아무도 몰랐다
(오늘의 이야기) 헌법재판소의 결정, 박근혜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해임.”
3. 오늘의 묵상: 사무엘상 20:35-42
다윗이 신호를 받다, 20:35~39.
35 아침에 요나단은 정해진 시간에 아기를 데리고 다윗과 함께 들판으로 나갔다.
36 아이에게 이르되 달려가서 내가 쏘는 화살을 찾으라 아이가 달려갈 때에 요나단이 화살을 쏘아 아이를 지나쳐
37 그 아이가 요나단이 화살 쏘는 곳에 이를 때에 요나단이 아이를 불러 이르되 화살이 네 앞에 있지 아니하냐
38 요나단이 다시 그 아이에게 명하여 가로되 주저하지 말고 빨리 달려가라 요나단의 아이가 화살을 취하여 자기 주인에게로 돌아가니라
39 그 아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요나단과 다윗만 알았습니다.
고별 20:40-42
40 요나단은 자기 총을 아이에게 주면서 “이것을 가지고 마을로 가거라” 하였다.
41 그 아이가 가매 다윗이 바위 남쪽에서 일어나 땅에 엎드려 세 번 절하고 입맞추고 함께 울더라
42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둘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나이다 다윗은 일어나 떠나고 요나단은 성으로 들어갔다.
스냅 코너: 사진에서 서로 다른 세 곳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