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재가 깨져서 자세히 보니 더럽네요 ㅎㅎ;;
직장에서도.. 아니 사실 스트레스+기울기 때문에 일이 많을 때가 더 잘 사는 것 같아요. 이번에 코렐브랜드의 코닝웨어 땅콩눈송이 식기세트 2인분을 무려 26,900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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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거나 좋은거 사거나, 이렇게 세일중이던가 다이소에서 산건가~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이긴 기분.. 후후후후ヽ(✿ﾟ▽ﾟ)ノ 살짝 열었다가 다시 닫았다 . 지금은 14P에서 설거지할 힘이 없어서 기존 설거지들을 넣어 정리할 시간도 있지만… 조만간 데일리 사진에 이 그릇들이 등장하게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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