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시 알아두면 좋을 팁과 정보


다음은 일본 여행 시 알아두어야 할 몇 가지 팁입니다.

출발 전 짐을 싸고 여행 중 이용해야 할 대중교통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적어두었습니다.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가볍게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일본을 떠나 일본에 입국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1. 일본에서 머물고 싶은 호텔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기록
  2. 코로나 예방 접종 카드 확인 (Visit Japan 기입)
  3. 은행 앱을 통해 일본 돈으로 환전
  4. 준비물(110볼트 콘센트, 지갑, 핸드크림, 백업 배터리, WiFi or SIM)
  5.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
  6. Q코드 사이트 및 관세청 신청등록(건강검사 및 세관검사)
    -인천 제2여객터미널 및 김포공항에 한함

하나.

숙소 위치 및 전화번호: 한국에서 호텔과 숙소를 정했다면 돌발 상황에 대비하세요. 휴대 전화에 위치와 전화 번호를 캡처했는지 확인하십시오.사진으로 준비해주세요. (공항에 도착해서 유심카드나 와이파이가 안되면 재빨리 손으로 적어서 입국심사 통과해야함. 공항도착해서 인터넷 안되면 아무것도 못함 ㅠㅠ. . 공항에도 무료 와이파이가 있지만 여러분 제가 다 사용하기 때문에 연결이 잘 안 된다는 단점이 있어요!
) 목적지를 여행할 때 처음 묵을 숙소를 적어둘 수 있습니다 .

2.

코로나 테스트: 코로나 이후 일본 입국은 많이 달라졌다.

관광객들은 비자 면제를 받았고 자국 입국과 세관이 간소화되었습니다.

모바일 접근 가능 웹사이트(방문 일본)입국 전 제공되는 QR코드를 통해 미리 정보를 입력하면 간편하게 출입국 및 세관 심사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음 참고자료로 유용할 것 같아요. 방문기 작성법 검색사이트에서 일본 방문기가 워낙 인기가 많아서 남겨봅니다 🙂

  • 1. 건강진단(코로나증감)
  • 2. 이민
  • 3. 세관증명서

일본에 입국할 때 위의 3가지 항목을 순서대로 확인합니다.

(공항에서 하차하여 입국)
공항에서 하차하여 Visit Japan 코로나 검사 출입국 심사 세관 검사 이용 여부 확인

공항에서 코로나 테스트까지: 공항에서 내리면 가이드가 Visit Japan 양식을 작성했는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때 첫 번째 확인은 코로나 예방접종 증명서다.

QR코드에 제시된 예방접종 카드를 보여주면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인터넷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는 점은 아쉽습니다.

B. WiFi 렌탈 또는 SIM 카드까지 기다린 후에도 여전히 연결되지 않으면 테스트 세부 정보를 수동으로 입력하는 곳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팁이 있습니다.

오히려 늘어선 것을 보고 덜 붐비는 곳을 이용하면 1차 검사인 코로나 검사가 진행된다.

더 빠르게 일어날 수있다.

제 경우에는 와이파이를 빌렸는데 연결이 전혀 안되서 가이드님이 자격증이 없는 곳으로 안내해 주셨는데 여기가 훨씬 빨랐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전부 QR코드로 작성되어 있어서 자필 증빙은 전혀 없었습니다) 등록과 함께 준비한 예방 접종 증명서와 머물 숙소의 주소와 전화 번호를 요청하십시오.이때 미리 준비한 호텔 주소와 전화번호로 촬영한 사진을 보여주면 정보를 기입하고 임시 QR코드를 출력해 증명서로 교체하거나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는다.

.

이것으로 근처 검사관에게 1차 통과(코로나 예방접종 통과)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출입국 관리 및 세관 관리가 시작됩니다.

이 곳은 줄이 꽤 길기 때문에 코로나 테스트의 첫 단계를 빨리 통과해야 합니다.

출입국 관리: 사전에 준비한 Visit Japan 웹사이트의 입장용 QR 코드만 있으면 됩니다.

QR을 열면 상단에 노란색 선이 있습니다이것을 보고 출입국 관리관이 요청한 스캐너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외국인 입국기록에 QR코드를 입력하세요.

위의 노란색 선을 확인하세요!
출입국 QR 코드

맞으면 심사관이 “노란색!
또는 여전히 WiFi 또는 SIM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 기존 방식대로 손으로 직접 작성하여 제출해야 하며, 2차 출입국심사를 통과하면 2차 입국심사를 거쳐 세관을 통과하게 됩니다.

파란색 선으로 QR코드를 뽑아 등록하고 안내를 받은 후 외출합니다.


둘째, QR코드를 클릭하여 세관신고서를 준비하세요!

세관신고 QR코드는 블루라인을 확인해주세요!

세관 통제: 2차 출입국 심사를 통과하면 앞에 있는 여러 대의 기계 중 하나를 통해 세관을 통과하게 됩니다.

.

삼.

일본 엔 환전: 사용하시는 대표뱅킹 앱을 통해 미리 모바일 환전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합니다.

은행 앱을 통해 환전을 예약하면 70~90%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공항의 환전소는 수수료가 높으며 은행 앱을 통한 환전 서비스는 당일 예약이 불가능합니다.

공항에서 은행 앱을 통해 환전 신청 금액을 변경하면 최근에는 인천공항 지하 1층 은행이 아닌 출국장에 있는 은행 환전소에서 환전하도록 변경됐다.

4.

지갑: 일본 엔에는 5,000원과 1,000원이 있으므로 동전 1개입니다.

, 코인이 많이 쌓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갑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지갑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킷 주머니나 바지 주머니에 넣으면 꺼낼 때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 상점이나 지하철 매표기에서 100엔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110V 소켓: 일본의 전기 콘센트는 110V로 되어 있으므로 110V 콘센트를 꼭 준비하세요. 가져오지 않으면 한국에서 사용하는 모든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일본에서 별도로 110볼트 콘센트를 구입해야 합니다.

휴대용 충전기: 한국의 커피숍이나 휴게소 어디에서나 휴대폰을 무료로 충전하거나 전자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있지만, 일본에서는 유명 스타벅스 매장이나 레스토랑이 아니면 카페라도 충전 콘센트를 찾을 수 없습니다.

, 하나 있어도 자유롭게 충전할 수 있다고 쓰여진 곳이 아니라면 함부로 충전해서는 안 되며, 고객님의 양해를 구하고 충전해야 합니다.

(일본에는 전기 도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충전만 하러 가는 사람을 싫어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 매우 민망한 행동이므로 휴대용 충전기를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핸드 크림: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일본에서 손을 씻을 때 사용하는 손소독제는 대부분 손이 건조할 정도로 좋은 편이다.

무더운 여름이 아니라면 핸드크림을 조금 챙겨가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겨울철 핸드크림 지참 권장)

WiFi 또는 SIM: 해외에서 유튜브, 동영상 등의 데이터를 사용할 것 같거나, 업무상 전화를 거는 경우라면 무제한 와이파이나 심카드를 이용하고, 관광을 위해 지도 검색에 주력한다면 일반 Wi-Fi는 -괜찮습니다.

(Wi-Fi대여는 Wi-Fi도시락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

5.

해외 결제가 가능한 카드: 일본은 예전에는 현금만 받는 문화에서 대부분의 상점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환경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현금과 카드의 비율을 적절하게 혼합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액은 현금, 고액은 카드결제 가능합니다.

지방 및 노점상은 현금을 받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 모든 해외 결제는 금액을 달러로 환산한 후 청구되기 때문에 카드 사용 후 결제 통화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중 청구를 방지하기 위해 모든 결제는 USD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6.

일본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경우: 한국에 입국할 때 기존의 출입국 및 세관 심사는 출국할 때와 마찬가지로 코로나 건강 자가진단표로 보완했다.

비행기로 돌아오면 가이드가 노란색 종이를 주면서 개인 정보, 방문 국가, 발열이나 기침 등 건강 상태를 적도록 안내한다.


손글씨 외에도 인천 제2여객터미널이나 김포공항에 입국할 계획이라면 입국 전 휴대전화로 Q-Code라는 사이트를 통해 테스트 양식을 작성하면 된다.

단, 동일한 조건으로 표시된 기사는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단, Q코드의 경우 입국 전날까지 작성 가능하며 한번 입력하면 출국 시 Visit Japan을 이용하는 것처럼 QR코드가 제공되어 다음으로 보낼 수 있다.

검사관. (출입국자동화게이트를 이용하시면 더욱 편리합니다.

)

이후에는 관세청 앱을 통해 세관에 세관검사를 간단히 제출할 수 있는데 앱을 다운받아 당일 작성해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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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통 및 상점

  1. 일본 지하철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 급행열차 이용 시
  2. 일본 버스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3. 일본에서 택시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4. 일본 상점 및 편의점 이용 방법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 대중교통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하철과 버스는 환승제도가 없다.

그래서 대중교통은 매우 비싸고 기차역과 기차역 사이의 거리가 길어 걷기가 어렵습니다.

(어렸을 때 시골길을 걷다가 역이 뭐가 그리 안좋은지 생각해보니 25분 정도 걸렸던 기억이 납니다.

.) 그 중 지하철 최저요금은 180엔부터이니 항상 염두에 두세요. 동전을 아무리 좋아해도 비싸다(현실은 어느새 쓰다보면 현금이 바닥나고…) 일본 여행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는 두 가지가 대표적이다.

한편으로는 현금으로, 다른 한편으로는 일반적인 IC 카드(교통 카드)로 지불할 수 있습니다.

하나.


지하철의 경우 건물 입구나 보도에 번호와 노선이 적힌 표지판이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갈 수 있고, 신사이바시의 많은 지하철과 관광객이 붐비는 장소에는 지하상가가 있습니다.


일본 지하철 표는 얼마입니까?


지하철에서는 항시 노선에 따라 색상으로 직관적으로 구분이 가능하여 길을 잃을 염려가 거의 없습니다.

(위 사진은 오사카의 대표적인 지하철 노선인 미도스지선의 붉은색)

큰 영문과 숫자로도 주유소 확인이 가능합니다.

직관적입니다.


현재 있는 기차역의 위치에 따라 성인 및 어린이 요금은 현금으로 지불해야 하는 금액으로 표시됩니다.

언제든지 모든 역에서 이러한 노선 요금제를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지하철 이용 방법: 대표적인 교통수단인 일본 지하철의 대표적인 결제수단은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현금결제시 지하철 매표기 터치스크린의 “킷푸” 화면을 누르고 가고자 하는 목적지의 금액에 따라 현금을 투입하여 승차권을 발권(목적지 금액은 상시 매표기의 현재 역에서) 그가 거기까지 가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 알려줍니다.

) 또 다른 것은
IC카드와 마찬가지로 한국의 버스카드와 동일한 기능으로 발급과 충전이 모두 가능합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IC-CARD도 터치스크린을 통해 충전 또는 신권을 선택하고, IC카드를 들고 개찰구의 IC패널을 터치하여 통과한다.

처럼. (버스이용과 유사) 결제 시 IC카드에서 내리고 개찰구를 통과하면 개찰구 화면에서 금액을 결제하고 잔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급행 노선의 경우 위 이미지와 같이 열차에 별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특급권 매표소에는 빨간색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일본 지하철 급행열차 이용방법: 현재 위치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으로 이동할 때 항상 특급 열차가 있으며 급행 열차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 별도의 매표소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특급 매표소에는 빨간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 특급권은 온라인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한국에서 날짜를 지정하여 카드로 선결제도 가능합니다.

(일본에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경우 모바일 장치에서 직접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오사카에서 간사이 공항으로 이동하는 경우 즉시 Rapid Express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긴테쓰 전철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5일간의 승차권입니다.

특급열차는 별도의 특급열차 승차권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점은 단순히 특급열차 승차권을 사는 것이 아니라 승차권과 특급열차 좌석을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처음에 이 방법을 몰라서 그냥 기차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기차 1일 승차권을 샀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껴 가이드에게 물어봤습니다.

. (한국에서는 지하철 요금으로 서울 9호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데 급행열차를 타려면 돈을 더 내야 하는 느낌?) 1일 승차권을 사서 급행열차를 타도 자신도 모르게 승무원 돌아다니며 좌석을 확인하고 요금을 받습니다.

기차표를 사서 개찰구를 통과해서 특급권이나 특급권을 따로 사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농촌 지역에서는 특급권을 개찰구를 통과하는 티켓으로도 사용하는 곳이 있습니다.

(개찰구를 통과할 때 역무원에게 제시)


기차가 얼마나 멀리 멈췄는지 색으로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기계 위의 지도에서 익스프레스 티켓의 가격과 경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긴테쓰선 5일 승차권을 판매하면 해당 기간 동안 어디에서나 긴테쓰 전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역까지 가능한 한 빨리 기차를 타고 싶어요!
경로에 대한 일일 패스 구매의 또 다른 이점 어떻게든 주요 관광지 근처에서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IC 카드처럼 통과할 수 있다.

(당일 패스는 하차할 때 운전기사에게만 보여주면 됩니다.

)

오사카에서 멀리 떨어진 관광지로 갈 경우에는 지하철 승차권을 편도 승차권보다 1일 승차권으로 구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특히 1일 승차권을 구입하고 속도 제한 승차권을 구입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버스도 무료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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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본 버스 이용 방법: 지하철만 이용한다면 노선이 보이면 좋겠지만, 공항에서 시내로 나가거나 이동 시 버스를 타야 할 때가 있는데 일본 버스는 앞문이 아닌 뒷문으로 탑승한다.

문. 뒷문으로 탑승 시 출발지를 기록해야 하므로 승차권을 뽑거나 IC 카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현금결제방식)


1) 탑승 시 빨간박스에서 승차권 뽑기

2) 이 작은 흰 종이에 숫자가 찍혀 나온다.


3) 해당 정류장의 번호가 표시됩니다.


4) 해당 경유지의 금액이 모니터에 표시되며 이 금액을 승차권과 함께 모금함에 넣으면 됩니다.

※ 주의: 운임통에는 거스름돈 기능이 없습니다.

1000엔, 500엔, 100엔을 넣으면 거스름돈을 바꿔주는 기능이 있는 거스름돈기이기 때문에 올바른 운임을 준비하는데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000엔 단위만 교환 가능합니다.

이 금액을 초과하는 지폐가 있을 경우 미리 지폐로 교환하거나 거스름돈으로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예: 260엔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 300엔을 지불했습니다.

, 40엔의 거스름돈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버스 IC 카드 지불 방법)


1) 버스 뒷문으로 들어갈 때 IC 카드를 위 사진의 위치에 놓으십시오.


이러한 브랜드는 모든 유형의 IC 카드입니다.

편의점 및 지하철에서 구매 가능 (이미지 출처: feel fukuoka japan)

하선 시에는 회수함에 부착된 IC 태그에 아까 가지고 간 IC 카드를 대면 됩니다.

두 종류에서 알 수 있듯이 IC 카드를 사서 사용하는 것은 일생에 한 번이 아닌 일본 여행을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일반 용도로 이용하려는 경우 매우 편리합니다.

아래 지하철 소개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식료품점이나 쇼핑몰에서 일반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어 처음 일본을 여행할 때 쉽게 돈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교통카드 결제처럼 태그로만 결제 가능 (거스름돈 불필요)

삼.


일본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 일본에서 택시를 타기 전에 먼저 요금이 한국보다 약간 높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기본 가격은 680엔 전후(2023년 3월 현재)이므로 짧은 거리라도 1000엔을 쉽게 넘을 수 있습니다.

저번에 일본에서 밤늦게 택시를 타고 지하철 두 역까지 갔는데 요금은 1,500엔 정도였습니다.

택시에 타면 공차 표시등을 확인하고 손을 흔들어 운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하세요. 택시가 근처에 정차하면 뒷문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일본 택시는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닫힙니다.

) 호텔에 숙박하시는 분은 호텔 명함을 미리 가지고 가셔서 보여주세요. 일본어로 번역된 지도를 보여주고 운전기사에게 목적지를 물어보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가능하면 일본어로)

4.


유명한 면세점 돈키호테

일본 상점 및 편의점 이용 방법: 일본의 유명 관광지에 있는 대부분의 상점에서 면세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免税 또는 TAX FREE라고 적힌 곳에서 일정 금액을 초과하면 면세로 쇼핑할 수 있습니다.

면세는 면세 금액으로 계산대에서 직접 처리하거나 별도로 준비된 면세 계산대에서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행 시 항상 여권을 휴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5,000엔 또는 7,000엔 이상 구매 시 면세가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선물이나 살 것이 있다면 한꺼번에 모두 사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표시된 숫자의 가격이 전부는 아니지만 마지막에 +부가세가 붙기 때문에 결제시 부가세가 추가된 가격으로 구매합니다.


세금을 포함한 가격을 보여주는 일본 슈퍼마켓의 샌드위치 포장지.

상품을 살 때 상자가 필요한지 가방이 필요한지 묻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후쿠로”라는 단어가 포함된 단어 사용). 작은 물건은 가방에 넣어 주는 것이 관례이지만 최근 일본에서는 가방을 사서 쇼핑백을 유료(2엔에서 5엔)로 교환해 주기 때문에 필요없으면 ‘이라나이데스=안한다’ 필요없어.’ 응답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슈퍼마켓에서 계산할 때 점원이 청구서를 지불하지 않고 멍하니 서서 잔돈을 받기 위해 바로 앞에 있는 기계에 돈을 던집니다.

코로나의 영향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의점에서 술 살 때 만 20세 이상인지 확인하기 위해 창구 POS 기기 모니터 너머로 확인 버튼을 누르면 결제를 계속할 수 있다

당신도 먹고 싶다면, 주문하고 서빙되는 정식 레스토랑이 아닌, 주문 양식을 작성하여 음식이 제공되는 체인 레스토랑에 가면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하여 주문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 있는 매표기에서 현금이나 카드로 결제하면 지하철 표를 사는 것처럼 결제하고 표를 받으면 홀에 있는 직원에게 주면 음식을 서빙해줍니다.

(체인점은 반찬을 따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음)


이렇게 일본에서 알고 싶은 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오사카는 비행기로 약 2시간, 후쿠오카는 약 1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엔이 싸면 부담 없이 가기에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한 제한이 해제되어 최근 다녀온 후 일본 여행에 좋은 꿀팁을 모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