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친 듯이 맥주를 좋아합니다.
20대 중반부터 정기적으로 맥주를 마셔서 거의 40파운드가 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맥주를 좋아해서 자주 마신다.
서민들이 맥주를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곳이 대형마트다.
나는 이마트나 홈플러스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코스트코 홀세일이나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말하는 것이다.
가끔 편의점마다 할인행사를 하고 대형마트보다 싼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그렇지 않다.
어머니에게 신세계 휴대폰 상품권을 받고 오랜만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에 갔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대규모 맥주 할인 행사가 열렸다.
아래는 맥주 브랜드별 상세 가격입니다.
산미구엘 500ml 6캔 10,980원
빅웨이브 473ml 8캔 19,980원
트롤 브루 500ml 6캔 10,980원 (자몽/레몬)
제주 휘트에일 500ml 6캔 12,980원
필스너 우르켈 330ml 12개입 1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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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바허 필스 논알코올 500ml 8캔 11,980원
칭다오 500ml 8캔 13,980원 (이마트 포인트 적립 시)
코젤 다크 500ml 4캔 + 라거 500ml 2캔 12,980원
버드와이저 740ml 3캔 8,980원(1개 구매 시), 15,960원(2개 구매 시)
스텔라 아르투아 500ml 6캔 11,280원
1866 블론드 500ml 8캔 13,980원
하이네켄 케그 5L 27,180원 (이마트 포인트 적립 시)
이마트 트레이더 위스키 가격
사실 위스키를 사고 싶었지만 사고 싶은 제품이 거의 없었다.
품절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저번에 먹었던 REBEL 버번위스키가 꽤 맛있어서 더 사려고 했는데 가격표도 없었어요.
그러나 Ballantine’s, Maker’s Mark 및 Wild Turkey Evan Williams와 같은 다양한 유형의 위스키가 있습니다.
그래서 집이 가까우시면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