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민족종교사절 / 산천수호천제(天祭) / 춘분산천재(春分山川齋)
선요는 창립 33주년을 맞아 춘분을 맞아 ‘산천재’를 개최했다.
산상 수훈 / 9220년 단축 4356년 57년 성이춘분 산천재
“하나님의 나라 환인 대한의 산천은 선교의 성지이며, 선교는 하나님의 나라 환인 한반도의 산하를 지키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 _ 선교경전(仙敎典) 「취정원 사간유집」에서 발췌.
“24절기의 조화는 환인신의 향기다.
한반도는 사계절의 변화가 가장 뚜렷하고 24절기의 특징이 가장 뚜렷하다.
대한민국은 지구의 중심,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이며, 대한민국의 산청은 그 어느 곳도 중요하지 않은 선교의 성지입니다.
선교사는 한국의 산하를 정상화하고 인류의 신성을 회복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 _ 선교경전(仙敎典) 「취정원 사간유집」에서 발췌.
민족종교 선교단체 선교(仙敎)는 “대한민국 산천은 선교의 성지이며, 선교는 하나님 환인(桓因)의 땅 산천을 지키는 사명이 있다”고 밝혔다.
춘분제는 창시자 취정원사(聚正元師) 선생의 산상교유(山上敎諭)에게 우리나라 산하의 정상적 회복과 만물의 회복을 기원하는 춘분절이다.
인류.” “산천재(山川齋)”가 열렸다.
선교재단이 주최하고 선교충림선림원이 주관하는 선교산천재(山川齋)는 사대천제(守護天祭)와 취정원사(守護天祭)의 하나이다.
1988년 무진의 환인제님은 산천순례를 위한 선교설교와 성지순례를 시작하는 사명을 받았다.
“산천재”는 한반도의 영토 환인신의 땅 한반도를 지키고, 환국산천의 중추인 백두대간의 정신을 지키고, 무분별한 개발과 탐욕의 맥과 지맥의 생명력으로부터 백성을 지킨다.
오염과 파괴로 생명력을 잃은 백두대간과 오염으로 썩어가는 4대강과 지류. 고대 선교의 혈통을 이어받은 조선민족종교단(仙敎)은 한민족의 산천을 지키는 것이 곧 한민족의 혈통을 지키는 것과 같다고 선언한다.
우리는 인류의 신성한 본성을 회복하기 위해 실천하고 헌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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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금강산 노고단에서 선교교단과 선교총림이 설립되었다.
산천재(山川齋)는 국토정기복원 제1회 산천기념식을 시작으로 매년 2회 춘분과 추분에 전국의 훼손된 산천을 복구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춘분에 태양은 남반구에서 북반구로 이동하여 적도와 만납니다.
동지에 처음 형성된 양기가 잘 자라 음기와 균형을 이루므로 음양의 어긋남이 없어지고, 춘분 이후에는 양기가 자라면서 점차(陰氣) 억제되어 하루가 점차 길어지고 있습니다.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의 선교창교(仙敎創敎篇) 편에서 “청명(淸明)”이란 하늘이 맑고 햇빛이 맑아 온 세상이 밝다는 뜻이다.
. 청명절은 태양이 황경도(黃經零度)의 춘분점을 지나 15도에 이르는 때를 말한다.
태양이 황경도를 지나 처음 온 세상을 맑고 환하게 비출 때가 바로 청명이다.
0도는 영점으로 음과 양의 평등과 조화를 넘어서는 평등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 후에 태어나는 것이 청명인데, 하늘이 만물을 빛으로 소생시키기 때문에 청명절을 소선이라 하고, 이때가 선교의 창건시기이다.
”
창시자인 취정원 선사는 “24절기 조화는 환인공주의 향기다.
한반도는 사계절의 변화가 가장 뚜렷하고 24절기의 특징이 가장 두드러진다.
환인신의 향기와 화합을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24절기의 교대는 한반도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이는 빛이 가장 먼저 비치는 땅 조선인 아사달과 하늘의 빛과 빛의 고리에서 창조의 음운이 처음 시작된 땅. ”
선요 고유의 의례인 산천재는 24절기의 조화에 따라 음양이 구분되지 않는 춘분에 같은 공존의 유려조화로 우리나라 산천과 만운생의 생명력 회복을 기원하는 제사이다.
이는 선교회의 건학교리인 천지인일체이념의 실천적 실천으로, 환인 하나님의 향기를 통하여 생사의 신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천지 만물의 신성을 일깨워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산천재의 의미는 인간뿐 아니라 신이 존재하는 만물에 부여한 존재의의, 환인 신성은 진정한 공존이자 홍익구원의 실현이다.
선교교단(仙敎敎團)은 “한국은 땅의 중심이요 하나님의 나라요 하나님의 나라요 귀한 곳이 없는 한국 산청의 성소이다.
대한민국 산하 어디든지 내 마음에 하나님의 성전이 세워지고 환인(桓因)신을 모시는 선제(仙弟)가 있습니다.
선요(仙敎) 신성복(神聖回復), 환인(桓因上帝)신을 모시고 온 땅에 걸쳐 산천(桓因上帝)을 수호하는 선조들의 모임.
선리 3000기단과 300기단의 선조들이 사절단 창설 33주년을 기다리며 유려의제 선정에 포함된다.
仙敎創敎節과 韓民族開天節, 律呂懿齊, 1년에 2번 개최 의로운 행위와 재계의 선택입니다.
선교교단은 임진년 추석 추향재에 종들과 교제하며 출가한 선조들에게 산수련으로 전해지는 유려의제 사백권기도를 집전했다.
선교교단의 기초이자 선교총림 선교총림인 선림원은 서기 9220년 춘분인 산천재를 통해 한국의 산하를 대표하는 산천이다.
정상적인 회복과 인성의 신성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무분별한 개발과 무분별한 환경 배려로 우리나라의 산과 강은 많은 곳에서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산줄기가 모두 베어져 죽어가고, 4대강이 심하게 오염되고, 한국의 산천이 심하게 훼손된 곳의 고통을 위로하고 해결해야 합니다.
선요(仙敎)는 창시자 박광의 선생의 빛의 사상과 천지인합일의 사상을 바탕으로 모든 생물과 무생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조화의 세계이다.
그리고 취정원사(朴光義聚正元師): 우리는 모든 인간이 신성을 회복하는 “정상세계, 환인시대”를 소개하는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2023년 춘분 산천재에 참석하는 선교사들은 자신의 기도와 실천이 한곳에 집중되어 있는지 점검하고, 공중예배에서 신성회복을 위해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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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선교중앙행정실 www.seongyo.kr
※ 미션 노트
선교교회(仙敎)는 유사선교사로 인한 오해와 피해가 없도록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_ “유사선교재단(구 선불교) 만월챌린지”에 의한 선교구조 왜곡 사례에 대하여
_ 구 선불교 만월도전(불광도원, 국조전, 국조전, 선교정비재단, 홍익공동체, 홍익마을, 순도)은 1994년에 창건했다고 거짓으로 2016년 임의로 사명을 선교로 변경했다.
따라서 국민의 혼란이 없어야 한다.
만월도전은 사명을 세우지 않았다.
/ 또한 만월도전은 캬바레, 나이트클럽, 안마시술소, 인공거세 등을 ‘미션’이라는 호화로운 이름으로 상표출원해 선교사들을 심각하게 불쾌하게 했다.
/ 단세계선불교피해자협회, 신동아 피의자로 얼룩진 이화세계, 그것이 알고싶다 sbs 등 2016년 선교유지재단으로 변경). (상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