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머물렀던 뉴 오리엔트 호텔 다낭의 숙소입니다.
일단 어디를 가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일단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당시 50,000원대 였습니다.
하룻밤을 묵을 수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여기 아침 식사가 있습니다.
그다지 다양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다 맛있었고 특히 매일 바뀌는 쌀국수와 홈메이드 커피라떼아트가 예뻐요~~^^
반면 저쪽에는 아주 유명한 밤이 있어서 밤새워
예민하지 않아서 잘 잤어요
어디에서나 접근이 가능하고 아주 좋은 추억만 있습니다
강이 내려다보이는 옥상 수영장
수영장은 좋고 전망은 없지만 깨끗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