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목은 아포칼립토. 멜 깁슨 감독의 영화라고 하는데 멜 깁슨이 누군지는 잘 모르겠는데… 한 번쯤은 들어본 이름이다.
나중에 찾아봐야겠습니다.
네이버에서 정상적으로 배급되는 영화들은 대부분 알려지지 않은 영화들이고 앞으로도 절대 들을 수 없는 영화들이 많습니다.
후기가 좋아서 다운받았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영화를 만난 기분이다.
생각해보면 내가 받은 영화와 보지 못한 영화가 꽤 있다.
요즘은 2시간짜리 영화보다 짧은 유튜브 영상을 보는 경우가 훨씬 많은 것 같다.
이번 주말에 영화를 볼 거예요.